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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부교역자 생활
나는 부교역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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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박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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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에 동역하고 있는 부교역자 여러분,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교육 전도사를 시작으로 2007년에 목사안수를 받고 지금까지 부교역자로 교회를 섬기는 중입니다. 목사안수 받은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저는 여러분보다 더 나을 것도 없는 그저 평범한 사역자일 뿐입니다. 큰 교회를 섬긴 것도 아니고 특별히 잘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제 위치에서 맞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동역자님들께 도움이 될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만 먹고 있다가 몇 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던 중에 코로나19 상황을 맞게 되면서 심방을 자유롭게 할 수도 없고, 예배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날이 많아지고, 교회의 여러 사역이 멈추는 일이 벌어지면서 이 기회에 부교역자의 사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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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어쩌다 신학교에 오다
2. 누군가에게는 정말 간절했던 길
3. 너무 빨리 변질되어 버리는 사역자
4. 올해는 500명 채워야 해
5. 신학교에서 배운 게 아무 소용이 없어요
6. 잘 견디셔야 합니다
7. 사례비는 얼마예요?
8. 나라면 이 교회를 어떻게 세워갈까
9. 작은 교회를 섬기는 것도 장점이 있습니다
10. 섬기는 교회의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11. 즉흥적인 사역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12. 큰 밑그림을 그려 보세요
13. 교회법과 교회행정을 존중하는 사역을 하십시오
14. 행정은 목양입니다
15. 행정을 할 때는 교회조직과 절차를 존중해야 합니다
16. 매뉴얼을 만들어 보세요
17. 모든 자료를 교회에 남겨두세요
18. 일이 되게 하십시오
19.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역자입니다.
판권 페이지
같은 시대에 동역하고 있는 부교역자 여러분,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교육 전도사를 시작으로 2007년에 목사안수를 받고 지금까지 부교역자로 교회를 섬기는 중입니다. 목사안수 받은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저는 여러분보다 더 나을 것도 없는 그저 평범한 사역자일 뿐입니다. 큰 교회를 섬긴 것도 아니고 특별히 잘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제 위치에서 맞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동역자님들께 도움이 될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만 먹고 있다가 몇 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던 중에 코로나19 상황을 맞게 되면서 심방을 자유롭게 할 수도 없고, 예배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날이 많아지고, 교회의 여러 사역이 멈추는 일이 벌어지면서 이 기회에 부교역자의 사역을 돌아보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은 나를 돌아보고 성장하게 하는데 큰 유익이 된다고 하죠. 저는 이 글을 쓰는 동안 우선 저의 부교역자 사역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힘겹게 사역자의 길을 가고 있는 부교역자들을 떠올리면서 미약한 제 사역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책을 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이 글에서 나누는 내용이 반드시 옳다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참고할 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처음 사역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목회현상에서 실수를 줄여주고, 이미 사역의 현장에 계시는 분들에게는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고 바른 마인드를 가지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 책을 기획하면서 크게 두 가지 시리즈를 염두 해 뒀습니다. 첫째, 부교역자의 인생과 사역 마인드에 대해서 나누고 싶었습니다. 부교역자가 어떤 자세와 태도로 교회를 섬겨야 하는지, 특히 사역의 구체적인 마인드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둘째, 관계의 문제입니다. 부교역자와의 관계, 담임목사와의 관계, 성도와의 관계입니다. 사역자로 살면서 관계의 문제만큼 힘든 일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을 심도 있게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 중에서 이 책은 첫 번째 주제를 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주제인 관계의 문제는 대부분 글로 쓰기는 했지만, 아직 더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조금 더 미루기로 했습니다. 완성이 되는 대로 책으로 출판하겠습니다. 제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하고 호남신학대학원 졸업 후 숭실대학교 기독교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으며 2007년 목사 안수 후 현재까지 지역교회를 섬기고 있다.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교회가 세상을 이해하며 공감하려는 자세와 교양을 갖춰야 한다는 생각에 인문학과 소통하는 데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만을 위한 정원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공원을 가꾸는 교회, 자신들만의 성을 쌓거나 색깔을 지니는 교회가 아니라 플랫폼이 되어주는 교회, 경쟁하거나 상하조직관계가 아니라 동역의 정신을 나누는 선교적인 교회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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